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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하남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탑텐키즈의 10년

  •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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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하남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탑텐키즈의 10년
 
2016년 스타필드 하남에서 첫 매장을 연 탑텐키즈가 10년 만에 전국 14개 스타필드에 모두 매장을 열었다. 하남에서 시작된 인연은 스타필드의 확장과 함께 전국으로 이어졌고, 이제 탑텐키즈는 스타필드 14개 전 지점에서 고객을 만나고 있다. 
 
2016년, 같은 날 문을 연 두 브랜드 
 
2016년 9월, 스타필드 하남이 문을 열던 날. 1층에는 탑텐이 90평, 3층에는 탑텐키즈가 55평 규모로 각각 문을 열었다. 탑텐키즈에게는 전국 첫 매장이 문을 연 순간이기도 했다. 스타필드 하남과 함께 브랜드의 첫발을 내디딘 자리였다. 
지금의 전국적인 매장망을 갖추기 전, 하나의 매장에서 시작된 10년의 여정이었다. 
 
스타필드가 늘어난 만큼, 탑텐키즈도 늘었다 
 
그로부터 10년, 탑텐키즈는 2026년 8월 기준 전국 220개 단독매장을 운영하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스타필드 역시 스타필드시티·스타필드마켓·스타필드빌리지 등으로 영역을 넓히며 전국 14개점으로 확대됐다. 탑텐키즈는 현재 이 14개 지점 모두에 입점한 유일한 키즈 브랜드다. 하남에서 시작된 매장은 스타필드가 새로운 점포를 열 때마다 함께 자리를 넓혀갔다. 
 
다시 하나가 된 하남점 
 
▲ 탑텐·탑텐키즈 스타필드 하남점 전경
 
10년 전 시작점이었던 스타필드 하남점에도 변화가 있었다. 지난해 6월, 가족 단위 고객이 많은 3층으로 자리를 옮기며 탑텐과 탑텐키즈를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는 복합매장으로 새 단장했다.  
 
탑텐 145평, 탑텐키즈 66평 등을 반영해 총 264평 규모로 조성했다. 2016년 각각 1층과 3층에서 문을 열었던 두 브랜드가 10년 만에 한 공간에서 고객을 맞게 됐다.  탑텐도 그 사이 전국 312개 매장으로 자랐고, 이 중 155개가 하남점처럼 성인·키즈를 함께 운영하는 복합매장이다. 
 
▲ 탑텐·탑텐키즈 스타필드 하남점 키즈존
 
탑텐키즈 공간 한쪽에는 '리틀 라이브러리'도 마련했다. 부모가 쇼핑하는 동안 아이가 책을 읽으며 머물 수 있는 공간이다. 단순히 상품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가족 고객이 쇼핑 과정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매장 구성에도 변화를 줬다. 
 
▲ 탑텐·탑텐키즈 스타필드 하남점 키즈존 '리틀 라이브러리' 
 
10주년, 그 10년을 함께 확인한 자리 
 
지난 9일에는 스타필드 하남 오픈 10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하남점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오랜 기간 함께해온 브랜드에 감사패를 전달하는 자리로, 신성통상 염태순 회장도 참석해 감사패를 받았다. 
 
 
 
기념식이 끝난 뒤에는 3층으로 자리를 옮겨 탑텐·탑텐키즈 복합매장을 직접 둘러봤다. 10년 전 각각 90평과 55평 규모로 시작했던 두 브랜드가 지금 어떤 모습으로 고객을 맞고 있는지 확인하는 자리였다. 
 
▲ 신성통상 염태순 회장
 
55평 규모의 첫 매장에서 시작한 탑텐키즈는 10년 동안 전국 220개 단독매장으로 매장망을 넓혔다. 그리고 하남에서 시작된 인연은 이제 전국 14개 스타필드 전 지점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 매장에서 시작한 10년의 시간이 오늘의 탑텐키즈를 만든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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